물타기 계산기
추가 매수 후 평단가와 본전까지 남은 상승률을 바로 확인합니다. 불타기와 분할 매수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.
결과
계산 중입니다.
물타기 계산은 이렇게 합니다
평단가는 지금까지 산 금액을 전부 더해 총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. 물타기는 이 분모와 분자를 함께 키우는 행동이고, 낮은 가격에 많이 살수록 평단가가 현재가 쪽으로 더 끌려 내려옵니다.
새 평단가 = (보유 수량 x 평단가 + 추가 수량 x 매수가) / (보유 수량 + 추가 수량)
100주를 평단가 70,000원에 들고 있고 현재가가 50,000원이라면 평가 손실은 2,000,000원이고, 본전까지 40.0% 올라야 합니다. 여기서 50,000원에 100주를 더 사면 평단가는 60,000원이 되고, 필요한 상승률은 20.0%로 줄어듭니다. 200주를 더 사면 평단가는 56,667원, 필요한 상승률은 13.3%입니다.
한 번에 다 사지 않고 50,000원에 50주, 45,000원에 50주로 나눠 사면 평단가는 58,750원입니다. 위 계산기의 '매수 회차 추가'로 이런 분할 매수를 최대 10번까지 넣어 볼 수 있습니다.
손실 금액은 줄지 않습니다
물타기에서 가장 흔한 착각이 여기 있습니다. 위 예시에서 100주를 더 사도 평가 손실은 2,000,000원 그대로입니다. 현재가에 산 주식은 산 순간 손익이 0이기 때문입니다. 바뀌는 것은 손실 금액이 아니라 본전까지 남은 거리이고, 대신 투자 금액이 7,000,000원에서 12,000,000원으로 커졌습니다. 앞으로 주가가 10% 더 빠지면 잃는 돈도 그만큼 커집니다.
그래서 계산기에 나온 평단가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. 첫째, 추가 매수 후 한 종목에 들어간 돈이 전체 자산에서 몇 퍼센트인지입니다. 둘째, 주가가 지금 수준에서 더 내려갔을 때 다시 살 돈이 남아 있는지입니다.
배수를 늘리면 효과는 점점 줄어듭니다
같은 가격에 사는 양을 늘려도 평단가는 현재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. 평단가 70,000원, 현재가 50,000원 기준으로 추가 매수 배수별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
| 추가 매수 | 금액 | 새 평단가 | 본전까지 |
|---|---|---|---|
| 보유분의 0.5배 | 2,500,000원 | 63,333원 | 26.7% |
| 보유분의 1배 | 5,000,000원 | 60,000원 | 20.0% |
| 보유분의 2배 | 10,000,000원 | 56,667원 | 13.3% |
| 보유분의 3배 | 15,000,000원 | 55,000원 | 10.0% |
| 보유분의 5배 | 25,000,000원 | 53,333원 | 6.7% |
1배를 살 때 줄어드는 평단가는 10,000원이지만, 3배에서 5배로 늘릴 때는 1,667원밖에 더 줄지 않습니다. 돈을 두 배로 쓴다고 효과가 두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. 계산기에 입력하면 내 보유 수량 기준의 같은 표가 결과 아래에 나옵니다.
목표 평단가에서 거꾸로 구하기
'목표 평단가로 수량 구하기'를 고르면 원하는 평단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수량을 알려 줍니다. 평단가 70,000원 100주를 50,000원에 더 사서 평단가를 60,000원으로 만들려면 100주가 필요합니다.
필요한 수량 = 보유 수량 x (평단가 - 목표 평단가) / (목표 평단가 - 매수가)
수량은 소수점을 올려 1주 단위로 보여 줍니다. 그래서 실제 매수 후 평단가는 목표보다 조금 낮을 수 있습니다.
불타기도 같은 계산입니다
오르는 주식을 더 사는 불타기는 평단가를 올립니다. 100주를 50,000원에 샀고 60,000원에 50주를 더 사면 평단가는 53,333원이 됩니다. 수익률 숫자는 내려가지만 수익이 나는 종목의 비중은 커집니다. 이 경우에도 평단가가 높아진 만큼 주가가 조금만 빠져도 손실로 돌아설 수 있으니 매수 후 평단가와 현재가의 거리를 꼭 확인하세요.
추가 매수 전에 확인할 것
- 주가가 내려간 이유가 시장 전체 때문인지, 그 회사의 실적이나 사업 문제 때문인지 구분합니다.
- 한 종목의 비중 상한을 미리 정해 두고, 상한을 넘는 물타기는 하지 않습니다.
- 생활비나 곧 써야 할 돈, 대출로 마련한 돈으로 평단가를 낮추지 않습니다.
- 얼마나 내려가면 손실을 인정하고 정리할지 추가 매수 전에 적어 둡니다.
이 계산기는 평단가를 계산할 뿐 매수 여부를 판단해 주지 않습니다.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물타기와 불타기 계산이 다른가요?
- 계산식은 같습니다. 현재가가 평단가보다 낮을 때 사면 물타기, 높을 때 사면 불타기라고 부를 뿐 총 매입 금액을 총 수량으로 나누는 것은 동일합니다. 추가 매수가에 현재가보다 높은 값을 넣으면 불타기 결과가 나옵니다.
- 증권사 앱의 평단가와 조금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?
- 증권사에 따라 매입 수수료를 평단가에 포함해 보여 주기도 하고, 원 단위를 올림하거나 버리기도 합니다. 이 계산기는 수수료를 넣지 않은 순수 매입 단가 기준이라 몇 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- 목표 평단가를 넣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.
- 새 평단가는 언제나 지금 평단가와 매수가 사이에서 정해집니다. 평단가 7만원 주식을 5만원에 더 사면서 목표를 4만원이나 8만원으로 잡으면 아무리 많이 사도 도달할 수 없어 수량을 계산하지 않습니다.
- 매도하면 평단가가 바뀌나요?
- 일부를 팔아도 남은 주식의 평단가는 그대로이고, 수량과 투자 원금만 줄어듭니다. 매도 후 다시 매수할 때는 남은 수량과 원래 평단가를 넣고 계산하면 됩니다.
- 입력한 금액이 어딘가에 저장되나요?
-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서버로 전송하지 않습니다. 결과 링크를 복사한 경우에만 그 링크 안에 입력값이 담깁니다.